[더스쿠프]아픈 오장의 신호 |
---|
한의학에서 자주 사용하는 ‘오장五臟(간·심장·비장·폐·신장)’은 가운데가 막혀 있는 기관입니다. 이에 비해 ‘육부六腑’는 속이 비어 있는 기관을 말하는데, 담·소장·위·대장·방광·삼초三焦를 일컫습니다. 삼초는 내장을 담는 그릇 같은 겁니다. 명치와 배꼽을 기점으로 위로부터 상초·중초·하초의 세가지로 나뉩니다. 다만, 삼초는 반드시 현대의학적인 장기 개념과 부합하진 않습니다. |
[파이낸스투데이] 100미터도 못 가 주저앉는다면, 척추관협착증 치료 필요
[스포츠조선] 허리통증 원인, 척추관협착증일까 디스크일까
[스포츠조선] 터질 듯한 다리 통증? 척추관협착증 의심해봐야
[헤모필리아라이프]젊어도 퇴행성관절염 나타난다, 비수술 치료방법은?
[더스쿠프]첨단장비가 못 찍는 병
[더스쿠프] 붓는것과 찌는것
[더스쿠프]골다공증 vs 골연화증
[더스쿠프] 육종암이 뭐기에
[더스쿠프] 새우 5g만 먹어도…
[더스쿠프] 엄마다리 안돼요
[중앙일보]식사량은 줄었는데 왜 체중을 불고 뱃살 늘어날까
[중앙일보] 세수하다 허리 삐끗···진통제보다 효과적인 응급조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