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쿠프]아픈 오장의 신호 |
---|
한의학에서 자주 사용하는 ‘오장五臟(간·심장·비장·폐·신장)’은 가운데가 막혀 있는 기관입니다. 이에 비해 ‘육부六腑’는 속이 비어 있는 기관을 말하는데, 담·소장·위·대장·방광·삼초三焦를 일컫습니다. 삼초는 내장을 담는 그릇 같은 겁니다. 명치와 배꼽을 기점으로 위로부터 상초·중초·하초의 세가지로 나뉩니다. 다만, 삼초는 반드시 현대의학적인 장기 개념과 부합하진 않습니다. |
[관우회 8월호] 피의 순환을 돕고 피로감 없애는데 특효 오미자술
[관우회 8월호] 피의 순환을 돕고 피로감 없애는데 특효 오미자술
[관우회 8월호] 피의 순환을 돕고 피로감 없애는데 특효 오미자술
[관우회 9월호] 허약체질 개선과 신장 기능을 보하는 구기자술
[관우회 10월호] 불로장생의 명약으로 알려진 인삼술
[관우회 11월호] 항암효과와 면역력 키우는데 탁월한 상황버섯술
[한국경제]류마티스관절염, 깨진 면역체계를 정상으로 되돌리려면
[한국일보] 활동량 적은 추운 날씨에는 류마티스관절염 조심해야
[한국경제]날씨가 추워질수록 관절 굳어, 류마티스관절염 발병률 높여
[한국일보] 류마티스관절염, 면역계 균형맞춰 관절 손상 개선해야
[한국경제]20대도 안심할 수 없는 류마티스관절염, 조기치료가 관건
[데일리그리드]류마티스관절염, 면역력회복이 증상완화보다 더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