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더,오래 - 우리 몸의 주인은 머리? 몸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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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이후 ‘제 2의 인생’을 건강하게 살려면 몸통의 건강을 잘 살펴야 합니다. 몸통 안에서 뇌의 명령을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각종 장기들을 소중하게 여겨야 튼튼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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